문재인 지지율 28.5%, 차기 대선주자 중 ‘1위’
'문재인 지지율'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이 1위를 기록했다. JTBC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2일 전국 성인 남녀 15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 대표의 지지율이 28.5%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조사에 따르면, 문 대표의 지지율은 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계층에서 1위로 나타났다. 특히 30대(38.9%)와 40대(36.7%)에서 독보적이었다. 이어 반기문 유엔사무총장(14.9%),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5%). 박원순 서울시장(8.2%), 안철수 새정치연합 의원(6.5%) 순이었다. 이번 조사 응답률은 8.2%,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다.
로또 639회 당첨번호
로또 639회 당첨번호를 추첨한 결과 ‘6, 15, 22, 23, 25, 32’ 등 6개가 1등 당첨번호로 나타났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0’이다. 1등 당첨자는 총 4명으로 각각 40억6118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친 2등은 45명으로 6016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28명으로 166만원씩 받는다. 이밖에 4등 당첨자는 8만4861명, 5등 당첨자는 143만9719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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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총기사건, 경찰 "총기소지 허가 더욱 엄격히 제한할 것“
경기도 화성에서 총기사건이 발생 이후 경찰은 총기소지 허가제도를 더욱 엄격하게 제한키로 했다. 27일 경기도 화성 남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괴한이 공기총을 난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인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노인 부부·남성 1명 등 총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총기난사 뒤 괴한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 괴한은 이날 아침 파출소에서 총기를 출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경찰은 총기사고로 인한 불안감이 높아지자 "현행 총기소지 허가제도를 보다 엄격하게 운영해 총기소지자에 의해 총기가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을 차단할 계획"이라고 공표했다.
박근혜 규탄, 진보단체 "현 정권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 심화시켜"
2월의 마지막 날인 지난 28일 서울역 광장 등에서 박근혜 대통령 정부를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민주국민행동, 민중의힘 등 진보단체들은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 박근혜 정권 규탄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5000명(주최측 추산)이 참가해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의혹과 서민증세, 한-중 FTA 반대,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추진 반대, 공안탄압 등을 규탄했다.
박석운 민중의힘 상임공동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집회는 국민 스스로 주권을 행사할 수 있고 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박근혜 규탄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현 정권이 민생파탄, 민주파괴, 평화위협을 유지하고 심화시키려고 한다면 종교인, 노동자, 농민, 청년 등이 모여 '제2의 민주화 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집회를 마친 이들은 오후 3시30분부터 3개 차로를 통해 숭례문, 한국은행 로터리를 거쳐 을지로 입구까지 행진했다. 오후 4시경 한국은행을 지날 무렵 인근 건물 옥상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규탄하는 내용의 전단 4000여장이 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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