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희의 립스틱으로 그녀가 완판녀에 등극했다. tvN이 ‘응답하라’ 시리즈, ‘미생’에 이어 선보인 드라마 ‘호구의 사랑’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독특한 전개를 보여주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호구의 사랑’은 모태솔로 강호구(최우식 분)와 국가대표 수영여신 도도희(유이 분)와의 갑을 관계를 유쾌하게 그린 코믹 로맨스 청춘물이다. ‘호구의 사랑’ 인기와 더불어 물오른 미모, 우월한 몸매와 연기력으로 대세녀 입증을 또 한번 확인시켜준 유이의 ‘도도희 핑크 플라워 메이크업’이 여성들에게 화두로 떠오르며 완판 여배우 대열에 함께하게 됐다.
유이 메이크업은 핑크 플라워 메이크업으로 도도희 캐릭터를 완벽하게 살렸다. 유이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제니하우스 올리브점 무진 부원장은 “국가 대표 수영 선수라는 역할에 어울리도록, 인위적이고 강한 색조 보다는 건강한 피부 표현과 물들인 듯 생기를 표현한 핑크 립과 또렷한 눈매 표현를 도도희 메이크업의 콘셉트로 잡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이는 워낙 건조한 입술이어서 메이크업 시작 전부터 립밤을 듬뿍 바른 후 베이스 메이크업을 시작한다. 입술 보호 성분이 듬뿍 들어가서 촉촉한 립밤 질감에 봄에 어울리는 화사한 푸치아 핑크 컬러의 루즈 엑스터시 512번 마하라자 컬러를 입술 전체에 물들이듯 입술 안쪽부터 바깥쪽으로 톡톡 그라데이션 하듯 발라준다”라고 설명했다.
무진 부원장은 최근 베이스 트렌드처럼 인위적인 광 표현이 아닌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 역시 도도희 피부의 특징이라고 전했다. 그는 “래스팅 실크 UV 파운데이션을 아주 엷게 펴 바른 후 스폰지를 사용해 여러 번 두드려 밀착하면 본연의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그대로 살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진=tvN ‘호구의 사랑’, 조르지오 아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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