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산불'
4일 오전 11시40분쯤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민·관·군 병력 700여명과 진화헬기 17대가 투입돼 진압에 나서고 있다.
관계당국 관계자는 "현재 산불이 다소 잦아들고 큰 불은 진화가 됐지만 초속 1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부는데다 범위가 넓고 골짜기가 깊어 여러운 상황"이라며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진화에 힘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관계당국은 이날 인근의 펜션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산으로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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