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명견만리’
교양프로그램까지 접수할 태세다. 가수 서태지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KBS1 교양프로그램 ‘명견만리’ 출연 소식과 함께 녹화 참석 신청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서태지, “미래 이슈를 다루는 ‘명견만리’ 많이들 신청하셨나요?”
서태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의 미래 이슈를 다루는 ‘명견만리’. 3월 7일 녹화 많이들 신청 하셨나요? 누가 나오기에. 무슨 이유에서인지 KBS에서 놀랄 정도로 많이들 신청하셨다고 하네요. 벌써 신청이 마감되었다고 하니 아쉽네요. 3월 7일에 봬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서태지의 교양프로그램 스타일코드, 지적인 이미지 어필 위해 ‘알없는 안경’ 장전
이어 서태지는 “지적인 방송이라고 하니 최대한 지적으로. 알 없는 안경이라도 착용을. 마치 박사 논문 준비하는 차도녀, 차도남 같은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물론 농담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태지가 출연을 앞두고 있는 새 교양프로그램 ‘명견만리’는 우리 사회의 미래 이슈를 다루는 일명 ‘프리젠테이션 쇼’를 표방하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매주 1명의 유명 인사가 출연해 각종 미래 이슈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VCR과 대중강연 형식을 통해 청중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태지는 ‘공유의 시대’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오는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서태지의 녹화는 오는 7일 진행된다.
한편 서태지는 지난해 9집 정규앨범 ‘콰이어트 나이트’로 5년 만에 컴백했다. 지난 1일 ‘2014-2015 서태지밴드 전국투어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의 앙코르 콘서트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서태지SNS, 서태지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