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파퀴아오 대전료'
세계 최정상급 복싱선수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미국)와 매니 파퀴아오(필리핀)가 5월 3일 미국 라스베이가스에서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이에 두사람의 대전료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의 대전료는 2억달러(약 2196억6000만원)에 달한다. 대전료의 60%를 메이웨더가, 40%를 파퀴아오가 가져간다는 소문도 돌고 있다.
경기를 12라운드로 계산하면, 두사람은 1초에 대략 1억원을 가져가는 셈이다.
한편, 메이웨더는 2014년 가장 돈을 많이 번 스포츠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메이웨더는 지난해 1억500만 달러(1152억원)를 벌었다.
필리핀 국민영웅으로 하원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던 파퀴아오는 작년에만 약 500억을 벌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파퀴아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수년간 기다렸던 팬들에게 맞대결 모습을 보여주게 돼 무척 행복하다. 그들이 기다린 시간들은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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