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는 6일 오후 군 출신 새누리당 의원들과 함께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백 예비역 대장을 만나 "장군은 6·25 전쟁 때 나라를 지켜준 영웅으로 생각하고 새누리 당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 존경을 표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김무성 대표는 "장군이 안 계셨으면 적화됐을 것이다. 정말 존경하고 있다"며 "우리는 장군을 한미동맹의 상징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백 예비역 대장은 김 대표 부친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어려운 시절 산업 일선에서 활약하던 (부친의) 훌륭한 집안에서 우리 대표가 탄생한 것에 대해 훌륭한 일이라 생각한다"며 화답했다.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 피습사건과 관련해서는 "정말 죄송하기 짝이 없다"며 "참으로 불행한 일이지만 더욱 한미동맹이 튼튼해지리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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