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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입장 발표] “원안에서는 가족 범위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까지… 축소 부분 아쉬워”
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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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입장 발표] “원안에서는 가족 범위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까지… 축소 부분 아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