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어 스타일 포 유(A Style For You)’ MC를 맡은 걸그룹 카라 구하라, 씨스타 보라의 봄맞이 ‘스타일 나들이’ 현장이 포착됐다.
3월 18일 ‘어 스타일 포 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봄기운이 완연한 거리에 화사한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이 돋보이는 구하라, 보라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에서 오는 4월 5일 첫 방송되는 ‘어 스타일 포 유’의 1회 방송분을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촬영은 ‘스트릿 패션 관찰하기’ 미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사진 속 구하라와 보라는 각각 다른 콘셉트의 봄 패션으로 스타일 감각을 뽐내고 있다. 구하라는 봄 시즌 인기 아이템인 항공점퍼와 블랙 코팅 진을 매치했으며, 보라는 화이트 니트에 멜빵 원피스로 귀엽고 발랄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촬영에서 구하라와 보라는 서로에게 주어진 미션과 스타일 감각에 대한 솔직한 토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자신의 스타일에 대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럽지만 과하지 않은 내추럴한 스타일을 선호한다”며, “2015년 패션 키워드는 프린지 스타일, 컬러는 오렌지, 민트, 핑크로 알고 있다. 조만간 꼭 도전해볼 것”이라고 말하며 숨겨왔던 스타일 지식을 과시했다.
이어 보라는 “평소 블랙 컬러만 고집했지만 올봄에는 화사하고 컬러풀한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에 도전해보고 싶다. 마음은 언제나 패셔니스타”라고 언급하며 ‘어 스타일 포 유’ MC로 나서는 포부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날 구하라와 보라는 ‘어 스타일 포 유’의 또 다른 MC인 김희철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도 깜짝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첫 방송에서 이들이 보여줄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글로벌 인터랙티브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4월 5일 오후 11시 50분에 KBS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어 스타일 포 유’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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