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 논란으로 문재인 대표와 대립각을 세운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논란이 하락세인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16일 리얼미터의 3월 2주차 차기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지지율이 24.0%로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문 대표의 지지율은 0.5%포인트 떨어지며 하락폭은 다소 둔화했다. 다만 문 대표의 지지율은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문대표의 하락세와 더불어 무상급식과 관련해 언론노출 빈도가 잦았던 홍준표 지사의 지지율은 5.7%로 8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이 화제가 되며 같은 비행기의 이코노미석을 이용했던 문 대표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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