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인문학석강>은 국내 대표적인 석학들을 초빙하여 상·하반기 2강씩 총 4강의 강연으로 진행되며, 분야별로 3회의 심도 깊은 연속 강연을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삶과 인문학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지혜를 제공하게 된다.
또 강연 내용은 인터넷 영상 및 전자책 등으로 재가공하여 디지털시대의 독자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4월과 6월에 근대 일본의 형성을 다룬 역사 강연과 과학의 관점에서 역사를 보는 강연으로 꾸며진다.
제 1강좌 박훈 교수의 강연은 “근대 일본의 힘, 메이지유신”이라는 주제로 4월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1회(4월 9일) : '과장된 위기의식'과 서구문물의 신속한 수용 ▲2회(4월 16일) : ‘사대부’가 된 사무라이: 메이지유신과 유학 ▲3회(4월 23일) : 필사의 도약: 천황제, 서구화 그리고 전쟁으로 기획되어, 일본이 동양 최초로 근대 국가를 건설할 수 있었던 배경인 메이지 유신을 외부의 도전에 맞서 한 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를 개혁하고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해 잘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하고 살펴본다.
제 1강좌를 맡은 박훈 교수(서울대 동양사학과)는 서울대와 동대학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일본 도쿄대에서 일본 근대사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근대일본의 민족주의와 민주주의(공론)에 대한 관심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일본의 대외인식과 사무라이의 유교화 등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지속하고 있으며, 저서로 『메이지유신은 어떻게 가능했는가』(민음사 干) 등이 있다.
일반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된 <교보인문학석강>은 상반기에 순수 역사와 과학의 관점에서 인문학을 살펴보는 강좌로 준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문학과 문화사 등 보다 폭 넓은 인문학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 강연회는 350석 규모로 참가비는 매 강의당 1만원이며, 자세한 안내 및 참가 신청은http://goo.gl/UzLoUb(교보문고)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강연 당일 7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이미지제공=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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