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금융위원회와 주택금융공사는 이달분 조달예정액이 마감될 경우 4월 배정액을 조기 투입한다. 이마저 소진되면 5, 6월치도 쏟아 부을 계획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올해 안심전환대출 연간 한도액이 조기에 소진돼 한도가 증액되더라도 추가 출시는 하반기에나 가능해질 전망이다.
앞서 안심전환대출은 출시 첫날인 지난 24일 전국 16개 은행 본점과 지점에서 2만건의 신청이 접수돼 4조원의 대출승인이 이뤄졌다. 연간 20조원을 한도로 이달부터 6월까지 매달 5조원씩 조달할 예정이었다.
금융위 관계자는 “올해 책정한 안심전환대출 한도 20조원이 조기 소진되면 추가 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여건상 상반기 중 추가 출시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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