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갤럭시S6엣지’

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출시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갤럭시S6 예약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제품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는 이는 ‘서울·수도권에 거주하면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3, 갤럭시노트2를 이용중인 30대 남성 고객’인 것으로 나타난 것.





삼성전자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5 F/W 서울패션위크-갤럭시 S6 퍼스트 룩'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SK텔레콤은 자사 공식 온라인 몰 ‘T월드 다이렉트’에서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갤럭시S6 예약 안내 신청 이벤트’를 열고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참여자 5만7345명 중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S와 노트 시리즈 등 삼성전자 단말기 이용자 비율이 72%로 높게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중에는 특히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많았다.


기종 선택 비율은 선택 기준에서 가격을 제외했을 때 갤럭시S6가 39%, 갤럭시S6엣지는 61%로 갤럭시S6엣지에 대한 선호도가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은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를 선택한 비율이 각각 49%와 51%로 비슷했으나 남성 이용자는 갤럭시S6 37%, 갤럭시S6 엣지 63%로 남성이 엣지제품을 보다 선호하는 성향을 보였다.

참여자의 연령대 비율은 30대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20대, 40대 순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수도권 지역 고객이 전체의 62.8%를 차지해 서울·수도권 이외 지역 37.2%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색상 선호도에서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모두 ‘골드 플래티넘’ 색상이 40%를 넘는 등 가장 인기가 높았다. 선호도 기준으로 갤럭시S6는 골드플래티넘, 화이트펄, 블랙사파이어, 블루토파즈 순이며 갤럭시S6엣지는 골드플래티넘, 그린에메랄드, 블랙사파이어, 화이트펄 순이다.

한편 SK텔레콤은 고객들이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공식 출시 전 미리 단말기를 사용해볼 수 있도록 전국 250여 대리점에서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예약판매는 4월 1일부터 실시되며 4월 10일 전국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