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11주 연속 지지율 1위 자리를 지켰다.
리얼미터의 3월 3주차(16~20일) 주간집계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문 대표는 24.9%를 기록하며 11주 연속 선두를 이어갔다.
문 대표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전 지역과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대전·충청·세종(7.1%포인트 상승), 광주·전라(6.8%포인트 상승)와 부산·경남·울산(4.5%포인트 상승), 연령별로는 30대(4.4%포인트 상승)와 20대(3.2%포인트 상승)에서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표의 뒤를 이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1.8%, 박원순 서울시장이 11.5%, 이완구 국무총리가 7.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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