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자동차가 열효율과 가속능력이 높은 1.2ℓ 직분사 터보엔진 ‘8NR-FTS’를 새롭게 개발했다.
토요타는 높은 엔진 열효율과 강력한 가속의 동력 성능을 양립시킨 1.2ℓ 직분사 터보 엔진 ‘8 NR-FTS’를 새롭게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 및 기존 엔진의 개발에서 연마된 기술에, 과급(turbo-charge) 기술을 추가함으로써, 세계 탑 레벨의 고열효율 터보 엔진을 실현했다. 이 신형 엔진은 마이너 체인지를 한 오리스부터 탑재를 시작한다.

토요타 측은 “신형 터보 엔진은 배기가스 온도를 최적으로 하는 수냉 실린더 헤드 일체형 이그져스트 매니폴드와 싱글 스크롤 터보 차저의 조합에 의해 터보 차저가 뛰어난 효율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라며 “컴팩트한 수냉식 인터쿨러의 채용에 의해 엔진의 열 부하에 좌우되지 않고, 운전 상황에 따른 흡기 냉각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특징으로 액셀 조작에 대한 응답성이 빠르고 폭넓은 회전역에서 최대 토크를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