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6·엣지를 오늘(17일)부터 중국 전역에서 판매한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20개국에서 지난 10일 동시 판매한 지 일주일 만이다.
삼성전자의 현지 전략은 독특하다. 갤럭시의 공식 중문 표기를 ‘가이러스’(盖乐世)로 새롭게 정하고 이번 '갤럭시S6'부터 변경된 명칭을 적용해 중국 현지화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키로 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가이스’(盖世)라는 중문 표기를 사용했지만 이후에는 영문 'Galaxy'로 표기해 왔다. 하지만 갤럭시가 중국인들에게 발음도 어렵고 의미 전달도 쉽지 않다는 지적 때문에 발음이 비슷하고 뜻도 좋은 중문 표기로 ‘가이러스’를 선정했다.
‘가이러스’는 “세상(世)을 행복(乐)으로 덮는다(盖)”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가이스(盖世)에 젊은 층이 좋아하는 단어인 러(乐)를 넣어 선호도를 높이고 갤럭시와 비슷한 발음을 만들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에서 지난 2013년 4분기 1위(18.8%)를 기록했지만 불과 1년 후인 지난해 4분기 샤오미와 화웨이 등 중국 현지업체에 밀려 5위(7.9%)로 떨어졌다.
삼성전자의 현지 전략은 독특하다. 갤럭시의 공식 중문 표기를 ‘가이러스’(盖乐世)로 새롭게 정하고 이번 '갤럭시S6'부터 변경된 명칭을 적용해 중국 현지화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키로 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11년 ‘가이스’(盖世)라는 중문 표기를 사용했지만 이후에는 영문 'Galaxy'로 표기해 왔다. 하지만 갤럭시가 중국인들에게 발음도 어렵고 의미 전달도 쉽지 않다는 지적 때문에 발음이 비슷하고 뜻도 좋은 중문 표기로 ‘가이러스’를 선정했다.
‘가이러스’는 “세상(世)을 행복(乐)으로 덮는다(盖)”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가이스(盖世)에 젊은 층이 좋아하는 단어인 러(乐)를 넣어 선호도를 높이고 갤럭시와 비슷한 발음을 만들었다.
한편 삼성전자는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점유율에서 지난 2013년 4분기 1위(18.8%)를 기록했지만 불과 1년 후인 지난해 4분기 샤오미와 화웨이 등 중국 현지업체에 밀려 5위(7.9%)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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