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조기 발견과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실제 탈모 환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 젊은 층으로 조사될 정도로 탈모 발병률이 높고 광범위해지자 자연스레 탈모 예방과 치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 역시 높아진 분위기이다.
특히 최근 이식한 모발은 본래 성질 그대로 유지되며 자라나는 효과로 각광 받고 있는 모발이식 수술뿐만 아니라 두피문신 시술 및 줄기세포 탈모치료와 같은 비수술적 탈모치료가 등장하면서 모발이식 대신 비수술적 탈모치료를 받는 경우도 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상담 시 모발이식 수술과 함께 두피문신을 함께 받을 수 있는지 의논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은데, 모발이식과 두피문신은 함께 받을 수 있으며 순서에 있어 정해진 우위는 없다.
다만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아래 환자의 탈모 유형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시술을 먼저 하는 것이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줄기세포 탈모치료 역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치료법으로 새로운 혈관생성을 촉진시켜 모발이 없는 곳에서는 신생모가 솜털 형태로 지속적으로 자라나게 하며, 기존 모발은 더 굵은 성장기 모발로 전환시켜 탈모 치료 효과가 크다.
이에 광범위한 탈모 부위에는 이식모의 양과 수술 비용에 대한 부담감이 뒤따를 수밖에 없어 선뜻 수술을 결정하지 못하는 환자들에게는 두피문신이나 줄기세포 치료를 적절히 병행할 것을 권하기도 한다.
이때, 어떤 시술이든 먼저 받은 시술 후 가능한 3~4주 정도 후에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따라서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법을 찾아 증상의 악화를 막는 것이 최우선임을 기억하고, 자신의 탈모 상태는 고려하지 않은 채 무조건 수술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탈모 진행 양상 등을 고려해 비수술적 탈모치료를 함께 진행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제공=연세모벨르 탈모치료네트워크 대구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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