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고태용의 브랜드 ‘비욘드 클로젯(Beyond Closet)’이 미국의 유명 포토그래퍼 다니엘 보리스(Daniel borris)와 콜라보레이션 진행하며, 세컨 레이블 ‘요가 도그 티셔츠(YOGA DOG T-SHIRTS)’ 시리즈를 공개했다.
비욘드 클로젯과 함께 이번 세컨 레이블을 선보이는 해외 유명 포토그래퍼 다니엘 보리스는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애틀랜틱 레코드, 시그램, 갭 등과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그의 작품이 롤링 스톤즈, 베니티 페어와 같은 수많은 매체에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았다.

2011년 요가 시리즈 중 첫 작품인 요가 도그를 시작으로 요가 캣과 요가 베이비 등을 출시해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으며, 국내에서 역시 사랑스런 강아지들이 희한한 자세로 요가를 하는 모습이 볼수록 귀엽고 깜찍해 웃음이 나온다는 평과 함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비욘드 클로젯의 한 관계자는 “다니엘 보리스의 요가 도그는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탈피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작되었다. 유머와 예술적 영감, 재미 등을 표현한 그의 요가 도그 캐릭터는 대중들에게 재미있는 작업을 많이 진행하는, 다가가기 부담 없는 브랜드로 인식 되고자 하는 비욘드 클로젯의 정신과도 부합하여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욘드 클로젯의 시그니처 로고인 패치 도그에 이어 요가 도그 역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요가 도그 티셔츠’ 시리즈는 포즈에 따라 다섯 종류로 출시되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비욘드 클로젯 공식 홈페이지(www.beyondcloset.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미지제공=비욘드 클로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