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에는 특히 영골퍼 타깃의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들의 론칭이 줄을 이었고, 이에 더욱 과감해지고 더 화려해진 ‘패턴’ 아이템이 등장했다.
이와 관련해 헤리토리 골프 관계자는 “올 시즌 잇 아이템은 단연 ‘패턴’ 아이템을 꼽을 수 있으나, 각양각색의 패턴 아이템을 자칫 잘못 스타일링하면 ‘투머치’ 패션으로 부담스럽거나, 촌스러운 인상을 줄 수 우려가 있다”고 조언했다.
▶클래식하고 세련된 ‘체크’ 패턴, 체크&체크 피하고, 상하의 하나만 ‘체크’로
지난해 하반기, 세정에서 선보인 브리티시 TD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헤리토리 골프(HERITORY GOLF)’는 밝은 레드 컬러의 여성용 체크 큐롯(치마바지)과 청량한 블루 계열의 남성용 노턱 빅 체크 바지를 주력 제품으로 선보였다.
헤리토리 골프 관계자에 따르면, 체크 패턴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착용하기 위해서는 상,하의 모두 체크 패턴으로 착용하는 것을 피하고, 상의와 하의 중 하나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체크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전체 룩에 포인트로 작용하기때문이다.
이에 상의에 체크 패턴 아이템을 착용했다면 하의는 체크 패턴에 사용된 색상이 들어간 단색 하의를 매치하거나, 화이트나 블랙 등 무채색 계열을 매치하는 식의 선택이 좋다
좀 더 과감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비비드한 컬러의 상의, 또는 하의를 선택하도록 하자. 총천연색 필드에서 더욱 돋보일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체크 패턴 썬캡을 착용하면 전체적인 체크 패턴 룩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필드에서의 강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경쾌하고 산뜻한 ‘스트라이프’ 패턴, 가로 스트라이프 상의와 솔리드 하의 매치
또한, 필드 위에서는 물론, 필드 밖 비즈니스 캐주얼, 나들이 룩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 경쾌하고 감각적인 컬러 플레이가 돋보이면서도 크게 튀지 않아 스타일링이 쉽다는 점도 장점이다.
헤리토리 골프는 네이비, 오렌지 컬러 배색으로 포인트를 준 멀티 스트라이프 프린트 반팔 티셔츠를 선보였으며, 까스텔바쟉은 봄 디자이너 '장 샤를 드 까스텔바쟉'의 감성을 담고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시그니쳐 아이템으로 내 놓았다.
스트라이프 패턴의 상의에 비비드한 컬러의 솔리드 하의 팬츠를 매치하거나, 화이트 팬츠를 매치하면 시원하고 경쾌한 스트라이프 필드룩을 완성할 수 있다. 상의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선택하면 시선이 위에 머물러 실제보다 키가 커 보이고, 가로 줄무늬가 시선을 분산시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또한, 빛을 반사하는데 효과적인 화이트 색상이나 밝은 색상의 아이템을 선택하면 그늘이 없는 필드 위 체력 소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유니크한 ‘기하학’ ‘플라워’ 패턴, 패턴&패턴 상하 세트의 과감한 스타일링
최근 와이드앵글은 2030 젊은 여성 골퍼를 공략하기 위한 기하학 패턴 상∙하의 세트를 출시했으며, 파리게이츠도 전체적으로 화려한 플라워 패턴이 눈에 띄는 윈드브레이커를 선보였다.
상,하의 세트로 출시된 패턴 제품은 따로 따로 스타일링해도 괜찮지만, 아래 위 함께 매치해 상의와 하의가 붙어 있는 원피스나 롬퍼와 같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도 있다.
독특하고 강렬한 패턴 아이템이 다소 부담스럽다면, 단조로운 색상과 무채색 계열의 아이템과 매치하고, 장갑, 모자 등 아이템 역시 심플한 것을 선택해 전체적으로 균형을 맞추면 세련된 패턴 필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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