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모발이식은 후두부에서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세포를 추출하여 이식함으로써 모낭세포가 잘 생착하여 자라 나온다면 본연의 성질 그대로 유지되기에 높은 만족도와 자연스러운 결과를 자랑하고 있다.
무엇보다 과거에는 흉터와 통증에 대한 부담감은 물론이고 비교적 긴 회복기간을 필요로 하는 탓에 모발이식 수술을 꺼리는 환자들이 많았다.
이러한 까닭에 요즘도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환자들 대부분 주말이나 휴가 등 시간적 여유가 충분한 시기를 이용하려는 경향이 크고, 특히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우선으로 여기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하지만 모발이식 방법은 환자의 두피상태와 탈모 정도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환자가 원한다고 해서 무조건 비절개 모발이식을 진행할 수는 없다.
나아가 최근에는 수술 기술이 발달돼 흉터와 통증을 줄이고 빠른 회복이 가능해 수술 후 다음 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이며, '퀵턴 모발이식'을 시행하는 모발이식 병원을 찾는다면 고민을 한층 덜 수 있다.
수술시 이식 부위에 특수 용액을 주입해 부기가 빠지는 시간과 통증까지 줄일 수 있는 방법이 퀵턴 모발이식으로 특수 약물과 수술법을 이용해 최소한의 출혈을 유도함으로써 비교적 빠른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
이는 기존 절개 모발이식이 지닌 한계를 보완하고 수술 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법으로 병원에서 지시하는 처치사항을 잘 따르기만 하면 피부의 재생과 상처의 회복을 높여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모낭세포의 생착을 유도할 수도 있다.
따라서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외과적 수술에 대한 부담감에 선뜻 탈모치료에 나서지 못했다면 모발이식에 있어 일가견 있는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을 것을 권하는 바이다.
한편, 이식한 모발은 수술 직후 모두 빠진 뒤 약 6개월간 서서히 다시 자라나와 영구적으로 유지되는 만큼 이 기간은 음주와 흡연을 삼가 하고 의사의 지침에 따라 적절한 사후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