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 전국 지자체, 3000여개 관광관련 업체가 참여하는 ‘2015 봄철 관광주간’이 열린다.
당국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관광주간으로 지정해 지자체 대상 공모에서 선정한 17개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관광주간에 맞춰 전국 75개 사찰에서는 1만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행복만원 템플스테이’를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국토교통부 등은 관광주간을 지원하기 위해 기차와 항공기·고속버스의 운행 편수를 확대하고 맞춤형 이동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5 봄철 관광주간’의 주요 프로그램·할인·이벤트·여행상품 등 상세한 내용은 관광주간 웹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세종문화회관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등을 마련한다.
먼저 오는 12~29일에는 ‘정오의 예술무대’ 봄시즌을 개막한다. ‘정오의 예술무대’는 점심 틈새시간을 활용해 지친 직장인에게 쉼의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야외축제다. 주말을 제외한 평일 낮 12시20분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뒤 예인무대에서 펼쳐진다.
또 뒤뜰 예술의정원에서 진행되는 ‘세종 예술시장 소소’는 오는 16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행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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