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주변의 도움을 받아 휠체어에 앉아 재활 운동을 할 정도로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삼성그룹 등은 이 회장의 건강상태가 발병 당시에 비해 상당히 호전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현재 이 회장의 신체기능은 안정적인 상태이지만, 다만 인지기능은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삼성서울병원 20층 VIP 병실에서 지내고 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