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크즐오르다국립대학교는 이날 오전 11시 손치근 주 알마티 총영사와 각국 민속학자,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교민속학회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장만채 교육감과 양한모 이사장에게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클르슈바이 비센노프 크즐오르다대학교 총장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장만채 교육감은 교육자로서 평소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했으며, 교육정보화 및 기자재 지원을 통해 카자흐스탄 한국학 발전에 대한 공로가 커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애국지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크즐오르다의 교육정보화 사업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조금이나마 우리 고려인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최고 명문대학의 하나로 꼽히는 크즐오르다국립대학교는 1931년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 세운 4년제 대학 '원동(遠東) 고려사범대학'의 후신으로 1937년 강제이주 당시 옮겨와 개교한 78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교수 700여 명이 1만2000여 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어학과도 개설돼 있다.
클르슈바이 비센노프 크즐오르다대학교 총장은 "대한민국 전라남도 장만채 교육감은 교육자로서 평소 양국 우호증진에 기여했으며, 교육정보화 및 기자재 지원을 통해 카자흐스탄 한국학 발전에 대한 공로가 커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장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애국지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크즐오르다의 교육정보화 사업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조금이나마 우리 고려인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카자흐스탄 최고 명문대학의 하나로 꼽히는 크즐오르다국립대학교는 1931년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 세운 4년제 대학 '원동(遠東) 고려사범대학'의 후신으로 1937년 강제이주 당시 옮겨와 개교한 78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교수 700여 명이 1만2000여 명의 학생을 가르치고 있으며 한국어학과도 개설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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