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개혁’
여야 원내대표가 10일 첫 회동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안 추진, 소득세법 개정안을 비롯한 민생법안 처리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유승민,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날 상견례를 겸한 첫 회동을 한 뒤 5월 임시국회 현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회동에서는 5월 임시국회 의사일정과 더불어 ▲공무원연금 개혁안 추진 ▲소득세법 개정안 등 민생법안 처리문제가 주요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새누리당 측은 하루 빨리 여야 원내대표 회동이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측은 원내대표 회동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같이하면서도 공무원연금 개혁 파기에 대한 사과가 돼야한다고 주장하는 상태다.
앞서 새누리당과 새정치연합은 이 원내대표가 지난 7일 당내 경선에서 선출된 뒤 당일 곧바로 원내대표간 회동을 추진했으나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불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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