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모니터 대란' /사진=델 코리아 사이트 캡처

'델 모니터 대란'
델 코리아가 모니터를 초특가에 판매해 '델 모니터 대란'이 일어났지만, 이는 델 측의 실수로 인한 해프닝으로 결말이 났다.

델은 지난 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54만5600원인 24인치 'U2412M'을 13만6400원에 판매했다. 이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퍼졌고 다음날인 9일 제품이 품절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11일 델은 사이트 업데이트 중 시스템 오류로 'U2412M' 가격 정보가 잘못 기재됐다며 이 당시 접수된 배송 주문을 모두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델 홈페이지에서 'U2412M' 할인 가격은 31만7900원으로 수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