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방큰돌고래 특징'
인도양과 서태평양의 열대 및 온대 해역 연안에 주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방큰돌고래의 몸길이는 보통 2.6m, 몸무게는 220~230kg 정도며, 등쪽은 짙은 회색이고 배쪽은 등쪽보다 밝은 회색을 띠거나 흰색에 가깝다. 수명은 40년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방큰돌고래는 흔히 5~15마리씩 무리지어 다니기도 하지만 100마리 가까이 무리짓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12개월의 임신기간을 통해 한 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갓 태어난 새끼의 몸길이는 1~1.5m, 몸무게는 20~23kg 정도다. 새끼는 3~6년간은 어미와 함께 다닌다.
국내에서는 제주 연안에 약 100여 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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