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양현)은 1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015년도 상반기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29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 농축산업, 어업 등 비제조업 △ 여성 외국인근로자 고용 사업장 △ 불법체류자 고용의심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하며, 근로감독관과 합동으로 ① 임금체불, ② 최저임금 미지급, ③ 근로계약 위반 등 기본 근로조건 준수 여부를 주로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고용노동청은 점검 결과, 관련법령 등을 위반한 사업장은 위반 내용에 따라 시정지시, 과태료 부과, 외국인 고용취소·제한, 관계기관에 통보 등의 조치를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