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엠리밋은 만화가 허영만 화백과 콜라보레이션한 한정판을 ‘허영만展-창작의 비밀’ 전시회에서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엠리밋은 그동안 사진작가 이창수와 콜라보한 ‘에베레스트 시리즈’, 디자인그룹 스티키몬스터랩과 콜라보한 ‘캐릭터 라인’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통해 색다른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정판은 반팔 티셔츠와 코튼 스카프, 리밋보틀 등 총 3종이다. 제품에는 허영만 화백의 만화 생활일기 ‘나의 밥투정’에 나오는 삽화와 허 화백이 직접 손글씨로 쓴 "망치고 실수하고 깨질때 한걸음 발전한다"는 문구 등이 프린트 되어 있다.


가격은 반팔 티셔츠 4만8000원, 코튼 스카프 5000원, 리밋보틀 1만원이고, 제품은 7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허영만展-창작의 비밀’ 전시회장에서 판매된다.

엠리밋 사업 부장 박용학 상무는 “엠리밋은 그동안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색다르고 감각적인 제품들을 선보여왔다”며 “이번에는 국내를 대표하는 만화가인 허영만 화백과 콜라보해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영만展-창작의 비밀’은 한국 만화가 허영만의 40년 이력을 조명한 전시회로 허영만 화백이 지난 40년간 그린 15만장의 원화와 5000장이 넘는 드로잉에서 500여 점을 선별해 대중에게 선보인다. 전시회는 7월 19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미지제공=엠리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