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날 만 19세'
오늘(18일) 성년의 날을 맞아 그 의미와 유래에 관심이 쏠린다.
성년의 날은 지난 1975년 청소년의 날에 맞춰 5월 6일로 지정됐다. 이후 1985년부터 5월 셋째 월요일로 바뀌었다. 최근 민법 개정으로 성년의 날 기준 나이는 만 20세에서 만 19세로 변경됐다. 올해는 1996년생이 성년의 날 대상자다.
성년의 날은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며 성인으로서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성년식에 관한 기록은 '삼한시대 마한에서 소년들의 등에다 상처를 내어 줄을 꿰고 통나무를 끌면서 그들이 훈련받을 집을 지었다', '신라시대 중국의 제도를 본받아 관복을 입었다' 등이 있으나 문헌상 확실히 나타난 것에 따르면 고려 광종 16년(서기 965년)에 태자 주에게 어른 평상복인 배자를 입힌 것에서 비롯됐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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