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도 정상회담차 방한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19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을 방문해 박원순 서울시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4년 취임한 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그의 이름을 딴 ‘모디노믹스’라는 경제정책을 통해 인도의 경제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끈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15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100인에 꼽히기도 했다.
한편 18일 방한한 모디 총리는 1박2일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박근혜 대통령,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등 주요 재벌 총수들과 만나 '세일즈' 외교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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