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정현(삼성증권·69위)이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예선에서 톱시드를 배정 받았다.
19일(이하 한국시간) 대회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예선 대진표에 따르면 정현은 1번 시드를 받아 미국의 재러드 도널드슨(156위)과 승부를 펼치게 됐다.
정현은 프랑스오픈 본선 진출자가 결정되는 4월초에 순위가 100위권 밖에 있었기 때문에 예선부터 대회를 치르게 됐다.
그러나 지난 10일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에서 우승을 하며 세계랭킹을 69위까지 끌어올렸고 6월말 열리는 윔블던테니스대회에는 본선부터 참가할 예정이다.
프랑스오픈 예선은 오는 20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드에서 시작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