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발표' '황교안 법무부 장관' '차기 국무총리 후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내정됐다. 청와대 김성우 홍보수석은 21일 오전 10시15분 브리핑을 통해 신임 국무총리에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김 수석은 아울러 발표시간이 15분정도 연기된데 대해 발표문안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그동안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명단을 올린 약 70여명의 인사들을 검토하면서 새 총리 후보를 고민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일각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논란' 소지가 적은 법조계 인사를 발탁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법조인들이 자기관리에 철저한 성향이라는 점과 박 대통령이 선호해온 직업군이라는 측면에서다.
법조인 출신 인사들 가운데서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비롯, 이명재 민정특보, 황찬현 감사원장 등의 이름이 거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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