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제651회 나눔로또 1등은 총 8명이다. 특히 이 가운데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대전 중구 오류동, 경북 영천시 금노동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담동, 경남 사천시 용현면, 부산 해운대구 좌동,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등 7개 지역에서 1등에 당첨된 사람들은 모두 '자동'으로 번호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1등 당첨자 가운데 수동을 선택한 것은 충북 당진시 읍내동에 위치한 판매점에서 로또를 산 사람 1명 뿐이다.
한편 이번 1등 당첨번호는 11, 12, 16, 26, 29, 44이며, 2등 보너스 번호는 '18'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모두 8명으로 1인당 18억5530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8번을 맞힌 2등 당첨자는 35명이며 당첨금은 7067만원이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684명으로 146만원씩 받게 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8만2567명으로 5만원씩을 받는다. 또한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136만5832명으로 고정 당첨금 5000원씩을 받는다. 로또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금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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