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아시아선수권'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이 27일 중국 텐진 체육관에서 열린 '2015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대만을 꺾고 결승 티켓을 따냈다.
이날 경기에서 대표팀은 22득점을 기록한 김연경(페네르바체)과 각각 20점, 15점을 올린 김희진(IBK기업은행), 양효진(현대건설)의 활약에 힘입어 대만을 3-1(25-26, 25-13, 23-25, 25-15)로 압도했다.
이로써 한국은 14년만에 결승전 무대에 오르게 됐다. 결승전은 중국과 치르게 됐다. 한국은 중국에 상대전적 13승 69패로 열세를 기록 중이다. 하지만 지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는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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