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대교 불꽃축제'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부산항대교 불꽃축제'
'제8회 부산항 축제'가 오늘(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영도구 동삼동 국립해양박물관과 국제크루즈터미널 일대에서 열린다.

28일 부산시는 부산항축제 첫날 개막식에 이어 부산항대교와 부산항일원에서 '부산항축제 축하 불꽃연출'이 저녁 9시30분부터 10분간 펼쳐진다고 밝혔다.


부산항을 둘러싸고 있는 중구·동구·영도구·남구 등 주변 원도심권 주민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시와 구, 부산경찰청·부산해양경비안전서 등과 연계해 부산항대교와 부산항일원에서 오후 6시부터 단계적으로 교통통제 등 안전 활동에 나선다.

부산항대교는 이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영도방향으로 1차선과 2차선이 통제되고 이후 오후 11시까지는 양방향이 통제된다.


북항재개발지 앞 해상의 경우, 불꽃연출 시간인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 주변 반경 200m안에 접근하지 못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