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은 학자금 대출 저금리 전환대출 제도를 통해 최근 1년간 총 30만명이 859억원(1인당 29만원)의 이자경함 혜택을 누렸다고 밝혔다.
저금리 전환대출은 2005년 2학기부터 2009년 2학기까지 학자금 대출을 받은 채무자(졸업생 포함)를 대상으로 기존에 은행 등에서 받은 고금리 학자금 대출(최고 7.8%)을 2.9%의 저금리로 전환해주는 제도다.
한국장학재단은 청년층의 대출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한시적 사업으로 지난해 7월부터 이달까지 5차례 진행됐다.
이자경감 혜택은 받은 채무자는 학적별로 졸업생이 1조8508억원(88%)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학부생 1606억원(8%), 대학원생 990억원(5%)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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