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조달청 비축창고 신축공사 현장에서 철재구조물이 붕괴돼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했다.
31일 인천시 중구 인천지방조달청 창고 신축 공사장에서 단층 철골 구조물(높이 11m 가량)이 한쪽으로 붕괴되면서 지붕에서 작업 중이던 이모(53)씨가 사망하고 김모(55)씨 등 4명이 부상했다.
경찰에 따르면 철골 구조의 1층짜리 대형 비축창고를 짓는 기반공사 중 철골 구조물이 붕괴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 이 때문에 철골 구조물 위에서 일하던 이씨가 약 11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또 붕괴된 철골 구조물이 작업 중이던 크레인과 공사차량 등을 덮쳐 김씨 등 4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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