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마감하며 44.7%를 기록했다.
1일 리얼미터의 5월 4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118주차 국정수행 지지도(긍정평가)는 1주일 전 대비 1.8%포인트 반등한 44.7%(매우 잘함 13.4%, 잘하는 편 31.3%)로 지난 2주 간의 하락세를 마감하고 다시 40%대 중반으로 올라섰다.
부정평가는 0.5%포인트 하락한 50.6%(매우 잘못함 31.2%, 잘못하는 편 19.4%)를 기록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8.2%포인트에서 2.3%포인트 좁혀진 5.9%포인트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1.3%포인트 감소한 4.7%였다.
박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을 보면, 26일 45.1%로 시작해 27일 43.7%로 하락했으나 교원노조법에 대한 헌재의 합헌 판결이 있었던 28일 46.0%로 반등했다.
공무원연금법 개정안과 함께 통과된 국회법 개정안을 둘러싼 청와대와 국회 간의 갈등이 표면화된 29일에는 45.8%로 소폭 하락, 최종 주간집계를 44.7%로 마감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방식으로 조사됐다.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 18.7%, 자동응답 방식 5.2%였으며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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