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낙타' /사진=보건복지부 페이스북 캡처

'메르스 낙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메르스 예방법에 대해 누리꾼들이 조롱을 쏟아내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달 30일 보건복지부 페이스북 등에 '신고기준에 부합하지 않았다면 예방에 집중'이라는 제목으로 메르스 예방법을 공개했다.


메르스 예방법에는 "낙타와의 밀접한 접촉 피하기", "멸균되지 않은 낙타유,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피하기" 등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돼 문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예방법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아니었다면 낙타우유를 마실 뻔 했다", "당분간 낙타랑 접촉을 피해야겠다" 등 조롱섞인 댓글을 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