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현재상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은 병원에서 '인공호흡기'나 '외부 의료 장치'에 의존하지 않고 건재한 모습으로 병상에서 휴식 및 수면을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병상에서 최지성 미래전략실장(부회장) 등 그룹 고위 관계자들에게 업무를 보고 받고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경기를 시청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한 대학병원 흉부외과 전문의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체 기능 면에서 위급한 단계를 벗어난 것으로 봐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5월 10일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자택 근처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고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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