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격리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격리자가 급격하게 늘었다.
3일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확진 환자는 3일 5명이 추가 발생해 총 30명으로 증가했다.
자택·기관 격리자는 총 1364명이다. 환자 포함, 감염의심자는 지금까지 총 398명으로 조사됐다. 격리자중 자택격리는 1261명, 기관 격리는 103명이다. 격리자는 3일 하루에만 자택 564명, 기관 9명 등 573명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누적 감염의심자 398명 중에는 검사에서 29명(중국서 확진된 환자 1명 제외)이 양성이 나와 확진환자가 됐고 나머지 369명은 음성판정을 받았다. 3일 추가된 감염의심자는 양성 5명(확진환자), 음성 133명 포함해 총 138명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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