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메르스지도'
지난 4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 지역과 병원 등이 정리됐다고 주장하는 '메르스 확산지도' 사이트가 등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메르스 확산지도'(mersmap.com) 사이트는 웹 페이지 전면에 전국 지도가 펼쳐져 있다. 오른쪽 메뉴에서는 메르스 환자가 진료 또는 확진 판정을 받았거나 격리된 병원 목록이 게재됐다.
메르스 확산지도 사이트에서는 사람들의 제보나 언론 보도, 보도자료 등을 통해 수집된 정보 중 입증이 가능한 정보가 게시되며, 이를 위해 쓰기 기능을 따로 두지 않았다.
특히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걸러내기 위해 '루머신고' 버튼도 마련됐다. 신고가 누적되면 데이터가 삭제되며 신고는 페이스북을 통해 로그인을 해야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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