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서울 남부지사의 검침원이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서울 동작구는 8일 사당1동 한전 남부지사의 협력업체 직원 A(49)씨가 질병관리본부의 메르스 감염 여부 검사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구청은 이 환자가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장모를 병문안했을 때 감염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구청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으로부터 구체적인 상황을 통보 받는대로 상세한 내용을 주민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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