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메르스 확진'
경기 용인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1명이 추가돼 총 3명으로 늘었다.
9일 용인시는 수지구에 거주하는 A씨(72·남)와 그의 부인 B씨(65·여)에 이어 처인구에 사는 C씨(47·남)도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최종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1일 서울삼성병원에 내원한 뒤 6일 오후부터 발열 등 증상을 보여, 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 C씨는 지난달 25일 평택성모병원에 입원한 장인을 문병했다가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