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새로 건설된 한국전쟁 사적지를 시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비서가 혁명사적관을 둘러본 뒤 "요구대로 훌륭히 건설했다"며 큰 만족감을 표시하고 관련 간부와 과학자들의 공로를 거듭 치하했다고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한국전쟁 사적지에 대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떨쳐나선 군인 건설자들과 사적지 종업원들의 힘찬 투쟁에 의해 1770여㎡의 혁명사적관이 새로 건설됐으며 최고사령부 지휘처, 최고사령부 작전국구역, 총참모부 구락부, 삼석인민학교를 비롯한 혁명사적건물·혁명사적물·혁명사적터들이 역사주의 원칙에서 원상 그대로 더욱 훌륭히 꾸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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