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SK병원' '창원힘찬병원' '대전 한사랑의원'
'창원SK병원' '창원힘찬병원' '대전 한사랑의원'
11일 오전 8시 기준으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거쳐간 병원이 11곳이 늘었다. 환자가 발생한 병원은 총 9곳이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11일 서울 강서구 미즈메디병원, 서울 강서구 두리이비인후과, 서울 중구 중앙외과의원, 충북 옥천군 곰바우한의원, 충북 옥천군 옥천제일의원, 대전 서구 한사랑의원, 전북 전주시 전주예수병원, 강원 속초시 진영의원, 경남 창원시 창원힘찬병원, 경남 창원시 가족보건의원, 경남 창원시 창원SK병원 등 환자가 경유한 병원 11곳을 추가 공개했다.


이로써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병원 수는 총 64곳으로 불어났다. 그러나 여기에는 역학조사가 진행 중인 5건이 포함되지 않아 확진자가 거쳐간 병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일 병원 명단을 처음으로 일반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