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탑병원 간호사' 지난 1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음압격리병실에서 의료진이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검단탑병원 간호사'

르스 2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인천 검단탑병원 간호사 A씨의 3차 결과가 오늘(17일) 밤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17일 검단탑병원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A씨의) 3차 (검사)결과는 금일 밤에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병원측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온다면 감염경로를 꼭 추적해 환자분들의 근심을 덜고 질병관리본부 지시에 따라 메르스 퇴치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지난 15일 밤 12시쯤부터 고열이 발생해 김포 장기동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 1차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2차 검사 결과에선 음성 반응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