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이재명'
18일 방송된 JTBC '독한 혀들의 전쟁 썰전'에서 강용석 변호사가 이재명 성남시장 트위터 글을 지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 변호사는 "누가 돼지고 누가 부처란 말이냐"라고 말했고, 개그맨 김구라는 "알아서 생각해라"고 답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의'를 언급하며 "돼지만 보인다고 했는데 번역이 잘못됐다. '돼지로만'이라고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송이 나간 이후 이재명 성남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재명과 강용석 둘 중 하나. 글쎄 누가 돼지일까"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강 변호사는 지난 주 방송에서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이재명 성남시장의 트위터 소통을 비판했다. 방송 이후 이재명 성남시장은 트위터에 "강용석의 정신세계 수준을 알 수 있는 멘트. 부처 눈엔 부처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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