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메르스 환자 중 8명에게 폐기능을 보조하는 치료기술인 '에크모 장치'가 적용됐고, 그 중 3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크모는 흉부를 열지 않고 심장 밖의 혈관에 인공폐와 혈액펌프를 이용해 혈액을 투여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자가 호흡이 어려운 환자에게 적용된다.
하지만 21일 보건복지부 메르스 정례브리핑에서 메르스 발병 1주일이 넘은 후엔 에크모 착용이 부적절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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