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출판 브랜드 ‘미래엔 아이세움'은 만 1세 이상 영유아를 위한 음반 그림책 ‘솜사탕 CD북’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중국어 및 영어 동요를 비롯해 즐겁게 영어 기초를 닦을 수 있는 '알파벳 파닉스', 사람의 음성과 닮은 자연악기를 사용하여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선사하는 ‘자장노래’, 유치원에서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들을 한데 모은 ‘인기 동요’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EBS FM 인기 중국어 강사인 송지현 교수를 비롯한 유아교육 전문가들이 콘텐츠 작업에 참여, 영유아 연령에 적합한 곡들로 구성해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노래 가사가 담긴 그림책에 음악을 곁들여 아이들의 언어 및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쉬운 문장과 반복되는 리듬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익히도록 돕는다.

이 가운데 ‘중국어 동요’와 ‘영어 동요’는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동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외국어를 친숙하게 느끼고 해당 나라의 문화도 배울 수 있게 했다.


특히 ‘중국어 동요’는 모든 곡에 간체자(글자의 획수를 줄여 간단하게 축약한 한자)로 된 가사, 한어병음(중국어 발음), 우리말 해석 등을 곁들여 쉬운 학습이 가능하다.

또 ‘알파벳 파닉스’는 유치원 필수 영단어로 이루어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알파벳과 영어 발음 원리를 쉽게 익히도록 했으며 파닉스 교육법 가이드와 더불어 한글 가사가 구성되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미래엔 출판영업팀 이주형 팀장은 "유아교육 전문가들의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솜사탕 CD북’ 콘텐츠에 접목시켜 쉽고 즐겁게 아이들의 언어 실력을 향상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전문성과 흥미 요소가 두루 결합된 영유아 콘텐츠 개발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솜사탕 CD북’ 시리즈는 25일 소셜커머스 위메프(www.wemakeprice.com)를 통해 첫 선을 보이며 29일부터는 예스 24, 인터파크 등 온라인 서점에서도 판매된다.
<이미지제공=미래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