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최된 ‘SUNY Korea Day’는 2학년을 미국에서 보내는 학생들을 위한 환송회로 진행되던 행사를 확장하여, 신입생 초청과 함께 교수, 직원, 학생이 모두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대학에서 1년간 생활하다가 지난 5월말 학기를 마치고 귀국한 예비 3학년 학생들이 직접 환송회에 참여하여 후배들을 위해 본인의 생생한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이 진행됐다.
2학년이 되는 천주영군은 “이번에 동기들과 함께 미국으로 가게 되는데 준비에 앞서 먼저 다녀온 선배들의 실제적인 조언을 들으니 조금 더 현실감있게 다가온다”며 “선배들을 따라 잘 준비해가서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얻을 수 있는 경험의 최대치를 누리다 올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첫 순서에 이어, 교내 여름 축제가 진행되었다. 댄스 동아리공연 및 각종 게임과 먹거리가 준비되어 신입생부터 3학년 재학생들까지 학교 문화를 익히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물론이고 교직원, 교수진까지 한데 모여 학생들의 공연을 즐기며 먹거리를 나누고,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의 전통놀이도 즐겼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 뉴욕주립대학교 스토니브룩 대학에서 1년간 재학하게 될 2학년 학생들을 위한 환송회가 열렸으며, 김춘호 총장의 축사와 후배들의 선물 증정식을 끝으로 ‘SUNY Korea Day’의 막을 내렸다.
<이미지제공=한국뉴욕주립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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